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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너무 재미있어” 이수지, 대치맘 패러디 동료들 응원에도 설전ing

입력 2025-02-26 19: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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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사진=민선유기자
이수지/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우먼 이수지의 이르바 ‘대치맘’ 패러디가 연일 논란이다. 동료 스타의 응원도 있었지만, 논란이 쉽게 가라앉지 않는다.

지난 25일 개그우먼 김지혜는 자신의 채널에 이수지의 계정을 태그하고 밍크퍼 조끼를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김지헤는 옆에 이수지의 영상에 나온 가방도 올려뒀다.

김지혜는 사진과 함께 “이제 이거 입고 밖에 못 나가. 수지야, 나 이제 이거 입고 밖에 못 나가는 거니? 당X 해야 되는 거니? 제이미맘 담에 혹시 디X 스니커즈 신는 건 아니겠지? 개그맨 개그우먼 통틀어 넘버원. 내 기준. 너무 잼있어요”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같은 날, 이수지는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 ‘[휴먼다큐 자식이 좋다] EP.02 ’엄마라는 이름으로‘ 제이미(Jamie)맘 이소담 씨의 아찔한 라이딩’ 영상을 게재했다.

이는 지난번 대치동 엄마들을 패러디한 제이미맘 영상의 2탄으로, 이수진은 밍크퍼 조끼 패션에 명품 가방을 들고 등장했다.

이수지가 또 한 번 대치맘을 패러디하자, 누리꾼들의 의견이 엇갈렸다. 그도 그럴 것이, 이수지가 대치맘을 패러디하면서 조롱했다는 의견이 나왔기 때문이다. 실제로 자녀들을 라이딩하는 일상 영상을 올렸던 배우 한가인까지 덩달아 악플을 받으며 불똥이 튀었다.

그러나 이수지는 한가인까지 불똥이 튄 상태에서 대치맘 영상 2탄을 올렸고, 누리꾼들의 의견이 엇갈렸다. 김지혜와 같이 응원하며 남다른 소화력에 감탄하는 이들과 대치동 엄마를 패러디해 조롱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으로 엇갈려 설전이 벌어졌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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