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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임신 후 ♥이규혁이 예쁘다고 해줘..인생서 가장 감정 변화 無”(‘담비손’)

입력 2025-02-26 19: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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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유튜브 캡처
손담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궁금증 해결 Q&A (감동주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손담비는 콘텐츠 추천해준 구독자의 댓글에 “남편이랑 출산 전에 태교 여행을 많이 간다. 그러나 저는 전치 태반이다. 태교 여행을 되게 많이 생각해봤다. 사실 안 가도 되는 성격이다. 국내 지방 여행을 추천한다. 우리나라도 충분히 좋은 데가 많다”고 했다.

임신 당뇨가 아니라는 손담비는 “식단 조절은 조금 필요하다고 스스로 느끼고 있다. 두부, 아보카도를 섞은 샐러드와 곡물 식빵을 먹고 있다. 포만감도 있고 부기도 없다”고 말했다.

손담비는 “임산부가 받으면 좋은 선물은 마사지기”라고 하며 “마사지를 꾸준히 받아온 스타일이다. 림프관 순환을 위해 마사지 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했다.

임신 후의 삶에 대해 “쉽지 않은 삶이다. 호르몬 때문에 감정 기복도 크다. 제 인생에 있어서 감정 변화가 없을 때가 임신 후다. 연예인이라 굴곡 있는 삶을 살았는데, 결혼하고 임신하니까 감정이 요동치지 않는다. 남편이 공감해주는 게 중요하다. 남편이 항상 예쁘다고 해주니까 우울할 틈이 없다. 임산부 때 서운한 게 평생 간다”라고 전했다.

다시 가수 활동을 할 수 있겠냐는 질문에 “얼마 전에 베이비복스도 완전체로 복귀했더라. 저한테도 ‘미쳤어’를 다시 해달라고 하더라. 너무 많이 춰서 몸이 기억하는 춤이다. 특별무대가 주어진다면 도전해볼 생각있다. 지금도 곡이 나오면 춘다”라고 했다.

태교는 하지 않고 있다며 “매사에 더 웃으려고 하고, 스트레스를 안 받으려고 한다. 일상을 행복하게 지내는 게 태교인 것 같다”라고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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