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기자] 윤주은 학생이 9세라는 나이에 풍부한 감수성과 표현력을 가질 수 있었던 비결이 따로 있었다.
26일 밤 방송된 tvN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6년만에 다시 만난 두 자기들과 ‘거리의 시인’ 윤주은 양의 재회가 그려졌다.
유재석, 조세호는 6년 전 경기도 이천을 거닐다 만났던 윤주은 학생을 다시 만났다. 당시 9세였던 윤주은 양은 “신이 주은 어린이를 만들 때 뭘 빠뜨리신 것 같아요?”라는 질문에 “신께서는 저한테 남김 없이 전부 다 넣어주신 것 같아요”라고 대답해 “거리의 철학자다”라는 감탄을 자아냈던바. 당시 선물로 뽑았던 곰돌이 가방을 가지고 나와 두 자기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윤주은 자기는 당시 주변의 ‘유퀴즈’ 출연 반응을 묻는 질문에 “초등학교 때 학년이 올라갈 때마다 선생님들이 제가 나온 ‘유퀴즈’를 틀어주셨어요”라고 해 웃음을 줬다.
유재석은 “당시에 ‘어떻게 하면 아이를 저렇게 키울 수 있을까요’라는 반응이 많았어요”라고 전하며 “어렸을 때 어머니랑 시 쓰기 놀이를 많이 했다고 해요”라고 했다. 윤주은 학생은 “제 보물 상자예요”라며 곰돌이 가방 안에서 초등학교 때 쓴 씨를 꺼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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