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나는 솔로’ 순자, 겉과 속 다른 광수 알았다..“진짜 ‘사기’캐였네”

입력 2025-02-26 23:02:04
수정 2025-02-26 23: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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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기자]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다.

26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광수에 대한 분노로 하나가 된 여성 출연자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최종 선택 전날 밤. 모두 모인 여성 출연자들은 광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나한테 ‘촬영 끝나고 톡하고 싶다. 알고 싶다는 거야”라는 옥순의 말에 모두 “근데 편지는 순자한테 주고?”라고 수군댄 가운데 순자는 “어제 저녁에도 데이트하고 와서 ‘나는 너한테 직진할 거야’ 안심시켜 주고 그랬는데.. 사기당한 기분이야”라며 망연자실했다.

광수가 옥순, 정숙, 순자에게 같은 이야기를 했다는 걸 알고 “본인이 인기남이 되고 싶어서 그러는 건가?”, “그렇지, 여지를 줘서”라며 이유를 분석해보던 여성 출연자들은 급기야 “편지도 이름 비워두고 써둔 거 아니야?”라는 의혹을 제기. MC들은 “일이 커지네”라며 불안해 했다.

“광수님 사기캐인데.. 맞지?”라고 허탈해하는 영자에 순자는 “진짜 사기를 치는 사기캐”라며 “나와 관계를 잘 쌓아오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똑 같은 탑 여러 개를 같이 쌓고 있었다고 하니.. 갑자기 날벼락을 맞아서 정신을 못 차리겠네, 믿을 수가 없네. 믿을 수 없는 사람이랑 어떻게 관계를 시작해?”라고 속상해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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