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오형제맘’ 정주리 기겁..“둘째, 나한테 애 세 명만 더 낳아달라더라”(‘정주리’)

입력 2025-02-27 15: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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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유튜브 캡처
정주리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 ‘오형제맘’ 정주리 아들이 동생을 셋 더 가지고 싶다는 소원을 얘기했다.

26일 개그우먼 정주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예뻐질 거야♥ 엄마의 변신의 무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정주리가 깨끗이 단장하는 모습을 공유했다. 어디 가냐는 물음에는 “사람은 원래 이렇게 집에서도 관리를 해야 된다”고 답했다.

메이크업을 마친 정주리는 “산후조리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온 오형제 맘 정주리다”라고 인사했다. 자축의 의미를 담은 박수를 친 뒤, “이제 집으로 복귀를 했다. 조리원에서 우리 ‘뉴페이스’ 김도준이 왔다. 벌써 47일, 한 달하고 17일이 됐다. 확실히 도준이가 많이 먹어서 그런가 모유를 얼릴 틈이 없다”는 근황을 전했다.

5형제 맘이 되고 달라진 점을 묻자 “일단 아가씨들도 도와주긴 하지만 다들 각자의 생활이 있고 계속 있을 수는 없다. 제가 정말 도움을 많이 받는 육아 메이트는 둘째 도원이다. 굉장히 (막내를) 잘 본다. 나한테 애 세명을 더 낳아달라더라. 이러다 밤에는 ‘엄마 아니야. 괜찮아’ 하다가 다음날 아침엔 아기가 너무 예쁘니 ‘세 명만 더’라고 한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도준이를 케어할 수 있게 넷째 도경이와 자주 놀아준다는 형들. 정주리는 “내가 조리원 3주 있으면서 애들이 많이 컸다. 도윤이, 도원이는 살도 많이 쪘다. 도경이가 말이 많이 늘었다”고 말했다.

다시 육아를 시작한 후 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 정주리는 “내가 부기의 영왕이다”라며 이를 관리하는 기기를 추천했다.

이어 정주리는 도윤이에게 “여자친구를 사귀면 엄마 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냐, 지안이 고모 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냐”고 물었다. 단번에 ‘엄마’라는 답이 돌아오자 그 이유를 물었고, 도윤은 “머리카락, 옷”이라고 답했다. 이에 정주리는 “죽어도 얼굴 이쁘다는 말은 안 하네”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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