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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율희, ‘악덕 대표 만났나’ 우려에 해명까지 “다이어트 요구 NO”(‘율희의 집’)

입력 2025-02-27 18: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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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이혼을 발표한 후 새출발에 나선 율희가 최근의 일상을 공유했다.

27일 그룹 라붐 출신 가수 겸 배우 율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에 ‘이 맛에 산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율희의 소속사 대표는 “해명을 하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한 네티즌이 댓글을 통해 “악덕 사장님 아니죠? 무슨 감량을 더 해보자고. 이전이 훨씬 예쁜데. 여기서 2~3kg 더 빼면 안될 것 같은데”라고 대표의 다이어트 요구에 우려를 표했다는 것.

이에 대표는 “율희는 타의에 의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 아니다. 누가 하라고 해서 하는 캐릭터가 아니다”라고 웃으며 “기사도 났는데 그 부분에 대해 제가 해명하지 않으면 잠이 안올 것 같다. 지금 몸 보신을 위해 닭 한마리를 먹으러 가고 있다”고 말했다.

빵 터진 율희 역시 “웃긴 게 ‘살 좀 빼 율희야’ 들었을 때 안뺐다. 그런데 요즘에는 ‘먹어 율희야’ 했는데 안먹고 싶더라”고 웃어보였고 대표는 “이것조차 거짓말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으니까 일단 그냥 먹는 걸 한번 붙여서 보여주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율희는 “대표님이 자꾸 유혹하셔서 (먹게 된다)”며 “사실 저는 여전히 주변 만류에도 불구하고 2~3kg 좀 더 빼고 싶긴 하다. 빼보고 너무 아니면, 찌우는 건 자신 있으니까. 의욕이 올라왔을 때 빼놓고, 얼굴이 티가 나서 그렇지만 마음에 드는 옷핏이 나올 때까지는 빼고 싶다. 아니다 싶으면 다시 찌우겠다. 일주일 만에 4kg 무조건 찌울 수 있다. 너무 자신있다”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대표 역시 “살을 못빼게 열심히 먹이도록 하겠다”며 “누구보다 율희의 건강과 행복과 안전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율희는 “그냥 1~2kg 더 뺀 것이다. 엄청 많이 빼지 않았다. 그런데 ‘뼈말라 인간이 됐다’고 하시니까 조금 부끄러운 정도”라고 해프닝에 미소지었다. 이후 율희는 먹방을 펼치고 연기 연습을 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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