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율희의 배우 데뷔작인 3월 14일 ‘내 파트너는 악마’가 베일을 벗는다.
지난 27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율희의 데뷔작 숏폼 드라마 ‘내 파트너는 악마’가 오는 3월 14일 공개된다. ‘내 파트너는 악마’는 인생이 파멸에 이른 한 여자가 악마와의 계약을 통해 배신한 약혼자에게 복수를 하는 이야기로, 플랫폼 ‘올웨이즈’를 통해 시청자를 찾아간다.
율희는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을 통해 배우로 데뷔하는 소감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첫 연기인데, 좋은 기회로 여주인공 역할을 맡게 됐다. 너무 긴장되고 사실 너무 부담이 됐다”며 “연기의 매력을 느끼게 해 준 작품이라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율희는 2017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으나 2023년 12월 파경을 맞았다. 이후 방송 출연보다 SNS를 통한 공구 등으로만 활동하던 율희는 지난해 10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을 통해 이혼 1년여 전 최민환의 ‘업소 사건’을 알게 됐으며 술을 마신 최민환이 돈을 가슴에 꽂고 몸을 만지는 등 행동을 했다고 폭로했다. 함께 공개된 녹취에는 최민환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아가씨’와 유흥업 관련 은어를 말하는 목소리가 담겨 논란이 됐다.
성매매처벌법 위반 및 강제추행 혐의로 조사를 받은 최민환은 증거 불충분으로 강제추행 무혐의를 받았다. 이혼 당시 양육권 및 위자료 재산 분할에 대한 논의를 하지 않았던 율희는 뒤늦게 최근 최민환을 상대로 양육권 및 위자료 재산 분할 청구에 대한 조정신청을 접수하기도 했다.
배우로서의 첫 발을 내딛게 된 율희에 많은 응원 속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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