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OTT시리즈&영화

[POP이슈]“미워하지 말길” 24기 옥순, 라방 불참 후 악플 심경→영식도 응원

입력 2025-02-28 11:56:23
    • 복사완료!

24기 옥순, 영식 채널
24기 옥순, 영식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나는 SOLO’ 24기 옥순이 종영 후 라이브 방송에 불참한 가운데, 그간의 이슈들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24기 영식은 응원을 건넸다.

지난 27일, SBS Plus·ENA ‘나는 SOLO’ 24기 옥순이 자신의 채널에 심경 글을 게재했다. 24기 옥순은 “번번이 내 꿈이 좌절당할 때, 소중한 것을 잃었을 때, 상실감이 밀려올 때, 나의 바닥을 들켰을 때, 저는 주로 책을 통해 위로를 받았습니다”라고 운을 뗐다.

시 ‘언젠가는’의 한 구절을 인용하며 “제가 기다리던 버스는 몇 번 버스였을까요? 놓치지는 않았는지, 환승은 했는지, 배차 간격은 어땠는지, 서서 갔는지, 앉아서 갔는지, 졸아서 목적지를 지나치진 않았는지. 이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생기면 좋겠습니다. 메일을 보내던 그 순간부터 마지막 방송까지 매주 설레고 즐거웠어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 편이 완성되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땀과 열정이 들어가요. 그 끝을 책임지는 사람은 시청자라고 생각합니다. 비난과 응원의 목소리로 24기를 즐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라고 했다.

24기 옥순은 제작진과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24기 옥순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도 사랑합니다. 저를 너무 미워하진 마세요ㅎㅎ 당신들의 정신 건강에 해로와용. 저는 이제 좋은 추억으로 남기고, 현생으로 돌아가겠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24기 옥순은 ‘나는 SOLO’ 24기에서 화제의 중심이었다. 무려 5명의 남성 출연자에게 관심을 받았는데다가 24기 영식의 직진에 매주 화제가 됐다. 그러나 5명의 남성 출연자에게 모두 플러팅하는 모습에 진정성이 없다고 판단되기도 했으며, 최종 선택 때 아무도 뽑지 않는 등 여러 모습으로 인해 비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24기 옥순은 ‘나는 SOLO’ 24기 종영 후 연 라이브 방송에 불참했다. 24기 옥순에게 올인했던 24기 영식은 라이브 방송에서 “옥순과는 이제 친동생, 친누나처럼 지낸다”라고 밝히며 악플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24기 옥순의 심경 글에 “고생해땅”이라고 글을 남기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24기 옥순의 어장 논란에도 24기 영식을 비롯한 출연자들이 응원의 댓글을 남기며 여전히 사이가 좋은 것을 어필했다.

24기 옥순의 엔딩에 시청자들이 연일 설전을 벌인 가운데, 악플에 대한 고통을 호소한 24기 옥순을 두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