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니콜라스 케이지의 이혼 사유는 아내의 불륜 때문이라고 외신이 보도했다.
8월 3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레이다온라인은 "니콜라스 케이지(52)가 아내의 외도 현장을 목격 한후, 이혼을 결심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니콜라스 케이지의 한국계 아내 앨리스 킴(32)은 라스베이거스의 남성 바텐더(39)와 불륜을 저질렀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이후 킴에게 이혼을 요구했고 킴도 이를 받아들여 이혼에 이르게 됐다는 것이다.
앞서 니콜라스 케이지는 한국계 아내 앨리스 킴과 지난 2004년 LA의 한 식당에서 만나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1세의 아들을 뒀다. 또 과거 니콜라스 케이지는 킴과 거리에서 몸싸움을 벌여 가정폭력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풀려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