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우현이 허준호에 대한 불신을 폭발시켰다.
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에서는 차강천(우현 분)이 허일도(이해영 분)에게 염장선(허준호 분)에 대한 욕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허일도가 차강천에게 “염 선생이 대산에너지를 탐내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차강천은 “쉰아홉 개, 쉰아홉 계열사에서 염가 말 듣고 다 팔아치우고 이제 서른일곱 개 남았어. 그동안 그 돈 벌레가 챙겨간 게 얼만데 아직도 돈 타령”라며 질색했다.
허일도는 “그동안 염 선생 덕에 다른 우량 기업 인수합병 수월하게 하면서 이익 많이 봤습니다, 아버님”라며 염장선 편을 들었다. 이에 차강천은 “30년 전 기억 안 나? 정부가 이동통신공사 민간에 팔겠다고 했을 때. 그때 이동통신 가져와서 대산텔레콤 세웠으면 우리가 여진 염가 놈이랑 붙어먹을 필요도 없고. 통신사 갖게 해준다면서 내 돈만 갖고 떨어진 허풍쟁이”라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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