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서강준이 진기주와 깜짝 입맞춤을 했다.
1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극본 임영빈/연출 최정인\) 4회에서는 정해성(서강준 분)이 학교 내 퍼져 있는 두 번째 괴담의 진실을 추적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
해성과 이동민(신준항 분), 박태수(장성범 분) 사이에 벌어진 일에 대한 학폭위가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해성은 태수가 도박을 한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는 구상태 사장(조재윤 분)을 찾아가 증언할 것을 지시했다.
병문고를 둘러싼 두 번째 괴담도 밝혀졌다. 항상 1등이었던 친구한테 밀려 2등만 하던 여학생이 질투심에 그 친구를 옥상에서 밀었고, 얼마 뒤 친구를 죽인 여학생 또한 시신으로 발견됐다는 것. 이에 시계가 울릴 때 학교에 있지 말라는 괴담이 퍼져 보는 이들을 소름 끼치게 했다.
해성은 그 내막을 파헤치기 위해 학교 내 1층에 있는 괘종시계를 살폈고, 그러던 중 학생회실에도 똑같은 시계가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이에 해성은 학생회실에 들어가기 위해 학생회 임원이 되기로 결심했다. 그는 임원이 되기 위한 조건 중 하나인 추천인 명단 100명을 채우기 위해 국내 4팀과 합심했다.
그런가 하면 해성이 예비군 훈련 때문에 학교를 빠져야 하는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 해성은 몸이 안 좋다는 핑계를 대고 고비는 넘겼으나, 그를 걱정한 오수아(진기주 분)가 집으로 찾아온다고 해 더 큰 사태가 발생했다.
방송 말미, 국내 4팀의 입맞춤 모멘트는 웃음을 자아냈다. 수아가 바닥에 있던 마사지볼을 밟아 넘어졌고 마주 보고 있던 해성이 같이 넘어져 입을 맞추게 됐다. 게다가 옷장 속에 숨어 있던 미정이 재채기를 하려는 영훈에게 입을 맞추자 영훈이 기절한 채 밖으로 쓰러지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 수아는 해성에게 “지금 이 상황 누가 설명 좀”이라고 당황한 듯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언더커버 하이스쿨’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 된다.
사진 제공=M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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