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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벅지는 사라졌지만”..유이, 다이어트 성공 후에도 끝없는 몸매 관리

입력 2025-03-03 08: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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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SNS
유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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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이가 필라테스 운동을 하며 탄탄한 보디라인을 자랑, 팬들을 사로잡았다.

2일 유이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혜림 샘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두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이가 선생님의 지도 하에 필라테스 연습실에서 운동을 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유이는 브라톱에 반바지 레깅스를 입고 섹시한 글래머 몸매를 과시,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유이는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새 멤버로 합류하며 연예계에 본격적으로 데뷔했다. 데뷔와 동시에 그녀는 남다른 비주얼과 뛰어난 퍼포먼스로 주목받았고, 그룹 내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인기를 누렸다. 특히 ‘너 때문에’, ‘뱅!’, ‘디바’ 등의 히트곡을 통해 애프터스쿨이 정상급 걸그룹으로 자리 잡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후 연기자로 전향한 유이는 ‘오작교 형제들’, ‘황금무지개’, ‘결혼계약’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아이돌 출신 배우 중 성공적인 행보를 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유이는 ‘꿀벅지’라는 별명으로도 한때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허벅지 라인과 균형 잡힌 몸매 덕분에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았으며, 당시 걸그룹 멤버들 사이에서도 독보적인 체형으로 손꼽혔다. 그녀의 건강한 몸매는 각종 광고와 화보에서도 주목받았고, 특히 스포츠 브랜드 모델로 활약하며 ‘건강한 섹시미’의 대명사로 불렸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외모가 지나치게 소비되거나 평가받는 것에 대한 부담도 있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유이는 과거 다이어트로 인한 고충을 솔직하게 고백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다. 데뷔 초반 건강한 몸매로 사랑받았던 그녀는 이후 지속적인 다이어트 압박에 시달리며 점점 체중을 감량했다. 한때 너무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한 탓에 건강이 악화되기도 했으며, 이후에는 무리한 감량보다 꾸준한 운동과 균형 잡힌 식습관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깨달음을 얻었다고 전했다. 현재도 필라테스를 비롯한 다양한 운동을 통해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있으며,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며 팬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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