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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 이혼’ 율희, 스트레스 극심했나 “탈모 조금씩”→“마음 안좋아”(‘율희의 집’)

입력 2025-03-03 15: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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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최근의 일상과 심경을 밝혔다.

지난 2일 가수 겸 배우 율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에 ‘나의 양양 일지..’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율희는 소속사 대표와 함께 양양으로 여행을 떠났다. 숙소를 둘러본 뒤 캐리어 언박싱에 나선 율희. 미리 챙겨온 헤어 제품을 이야기하며 율희는 “제가 원래도 숱이 많고 산후 탈모도 안왔던 사람인데 요즘 정수리가 조금씩 이렇게 됐다”며 머리카락이 빠져 해당 제품을 사용하게 됐다고 했다.

율희는 “아기 낳고 산후 탈모 걱정이신 분들 많지 않나. 그땐 산후 탈모가 오지 않아서 잘 몰랐다”며 “근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니까 여기 뿌리 쪽이 조금씩 비더라”고 토로한 뒤 두피에 앰플을 발라줘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율희는 새해 덕담에 나서기도 했다. 그는 “2025년도에는 원하는 거 다 이후는 한해가 될 것 같고 여러분도 그렇게 되실 것 같다”며 “그런 한해 보내보도록 열심히 나아가자”고 다짐했다.

또 율희는 “한편으로는 나이가 29살이더라”며 “그래서인지 더 열심히 살자 하는 의지도 생긴다. 올 한해 파이팅 넘치게 잘 할 것 같다. 잘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다만 율희는 “제 친구들이나 제가 아는 언니들은 30살 될 때쯤 기대되고 설렌다고 했는데 저는 마음이 안좋다”고 솔직하게 말하며 “난 아직 내가 20살 같은데. 신기한 게 예전에 활동할 때는 매니저님도 저랑 나이차이가 많이 났다. 요즘 느낀다. 샵 스태프들도 보면 다 저보다 어린 친구들이더라. 옛날에는 다 어린 친구들이었는데. 관리의 필요성을 정말 느끼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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