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하니가 인도에서 포착돼 화제다.
3일 하니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Thanks to Tushita & Everyone I’ve met”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두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니가 후드집업에 패딩, 파란색 목도리를 두른 채 찍은 셀카가 담겨 있다. 평소 명상을 즐겨한다고 밝혔던만큼 하니는 인도로 떠나 인도 북부 다람살라에서 지내고 있는 모습이다.
오랜만에 다시 일상 근황을 전하기 시작한 하니의 차분하지만 밝은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난해 5월 양재웅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30대 여성 A씨가 다이어트약 중독 치료를 위해 입원했다가 17일만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부검 결과 A씨의 추정 사인은 ‘급성 가성 장폐색’이었다. 이에 유가족은 의료진을 유기치사죄로 형사고소하고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접수했다. 경찰은 대표원장과 직원들을 의료법 위반 등으로 입건, 수사에 착수했으나, 현재 지난해 10월말 대한의사협회에 의뢰했던 감정 자문 결과가 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양재웅이 운영하던 병원의 주치의 등에 대한 수사가 중지된 상태다.
또한 양재웅은 지난해 9월 EXID 출신 배우 하니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번 사건으로 결혼식은 무기한 연기된 상태다.
한편 하니는 EXID 완전체로 KBS2 ‘불후의 명곡’ 베이비복스 편에 출연할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