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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조선의사랑꾼’ 이경실 子, 어머니와 단둘이 나선 외식 자리...“하루종일 일해도 못 먹을 고기”

입력 2025-03-04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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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조선의사랑꾼’ 캡처
TV조선 ‘조선의사랑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경실과 아들이 서로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게 됐다.

3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조선의사랑꾼’에서는 아들과 속깊은 이야기를 하는 이경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실은 눈길에도 대리운전을 하는 아들을 불러 “엄마 대리운전을 해달라”고 했다. 차에서 두 모자는 이야기를 나눴다.

이경실 아들은 지난 방송에서 공개된 진상 손님 이야기를 꺼냈다. 이경실 아들은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기로 했다며 “나는 아무 소리도 안 할 것”이라며 “거디가 무슨 감정 노동을 하겠냐”고 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바라 본 황보라 역시 “마인드가 정말 굿이다”고 했다.

이경실과 아들은 고급 고깃집 룸으로 들어갔다. 두 사람은 단둘이 외식은 처음이라 어색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아들은 이경실에게 “그냥 삼겹살 먹자니까 왜 소고깃집을 데려왔냐”며 “오늘 하루 번거에 3배를 쓴다”고 했다. 이어 “사실 어렸을 때는 고기가 이렇게 귀한지 몰랐다”고 했다.

이를 들은 이경실은 “네가 돈 벌어보니까 귀하냐”며 “어렸을 땐 부모가 주는 것만 먹다가 이젠 네가 벌어서 먹으려니 힘들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돈도 본인이 벌어봐야 한다”며 “직접 벌어보면 돈 버는 게 얼마나 힘든지 그리고 돈의 값어치가 어떤지 알게 되는 거다”고 했다.

아들은 고기에 눈을 떼지 못하며 “이런 고기는 내일 아침까지 일해도 못 먹는다”고 했다. 이를 본 최성국은 “가격의 기준이 대리운전비다”고 하며 웃었다. 이경실은 아들에게 계속 대리운전 일을 하냐 물었고 아들은 최근 촬영하느라 많이는 못했다 했다.

이경실은 “촬영 중인 작품이 5월 부터 방영 되는 거냐”고 물었고 아들은 “그게 예정이 없다”며 “원래 3월 예정이었는데 기다리는 중”이라고 했다. 이경실은 “그럼 이렇게 사전 촬영을 하면 출연료는 어떻게 되냐”고 물었다. 이에 아들은 “보통은 미리 반 주고 방송되고 나서 반 주고 그렇다”며 “근데 미리 반 받은 건 생활비로 다 썼다”고 했다.

이경실은 “너 OTT에서 나올 출연료도 2회차 있다고 했잖냐”고 물었고 아들은 “그런데 그건 가불 받았다”고 했다. 이를 들은 이경실은 아들에 대한 걱정으로 얼굴이 어두워졌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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