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전소민이 ‘오늘도 지송합니다’ 종영 소감을 전했다.
전소민은 지난 27일 종영한 KBS Joy 드라마 ‘오늘도 지송합니다’에서 천포 신도시를 배경으로 위장 유부녀 ‘지송이’(전소민)의 파란만장한 생존기를 보여주었다. 특히 사랑도, 결혼도 쉽지 않은 현실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지송이‘의 좌충우돌 스토리는 시청자들의 많은 공감을 얻었다.
이뿐만 아니라 미주와 유럽에서 공개된 1회는 1위를 차지했고, 이후 회차들도 톱3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며,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전소민은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늘 그렇듯 마지막은 너무 급하게 다가오는 것 같다”라며 “벌써 동료들과 모두가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가 우리가 함께 한 시간이 너무 빠르게 멀어지는 기분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천포 신도시의 이야기를 함께해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관심과 시간, 소중하게 생각하며 또 다음을 기약하겠다”라며 “‘오늘도 지송합니다’를 함께 만들며 이어진 배우, 스태프진 여러분들과의 인연에도 감사드린다. 언젠가 또 기억될 순간들을 잘 품고 좋은 모습으로 또 뵙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늘도 지송합니다’는 하루아침에 파혼당한 뒤 살벌한 신혼집 대출 이자를 갚기 위해 고단한 N잡, N캐 인생에 시달리는 (돌)싱글녀 지송이의 파란만장한 신도시 입성기를 그린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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