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김소영이 오상진과 신혼회복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
3일 오전 김소영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날씨도 좋고, 돌봐야 할 아이도 없고, 해야할 일도 없고 오직 놀아야 할 의무만 있는 환경에서 부부가 잘 지내는 건 사실 쉬운 일이다. 매일 온 힘을 다해도 부족함을 느끼는 사업을 하면서, 그 와중에 챙겨야 할 아이와 가족, 건강. 여러가지 압박감 가운데 튀어나오는 게 군대 말투(?) 일텐데ㅎ”라고 밝혔다.
이어 “나름 ‘신혼일기’로 프리랜서 방송 데뷔를 했는데 그때는 일상이 늘 여행과 같았으니까. 쉽지 않은 일상 속에서도 서로 존중하며 매일 보는 얼굴이지만 변치 않게 귀하게 여기고 매사 실수하지 않고 조심하며 지내는 것이 신혼회복의 길이 아닌가 하는데, 쉽지 않다. 자기혼자 밤 9시에 자더니 아침부터 너무 일찍 깨우기 때문이다…. 군대 조식이냐 #신혼회복여행_hk 3일차 시작”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 오상진과 둘만의 홍콩여행을 즐기는 김소영이 담겨 있다. 오상진이 찍어준 사진에서 애정이 느껴진다.
한편 김소영은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7년 같은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 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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