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로비’ 차주영 “첫 스크린 데뷔인데 멋진 하정우→최시원과 함께해 영광”

입력 2025-03-04 11:57:26
수정 2025-03-04 15: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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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주영/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차주영/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차주영이 첫 스크린 데뷔 심정을 전했다.

영화 ‘로비’(감독 하정우/제작 워크하우스 컴퍼니, 필름모멘텀) 제작보고회가 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려 하정우 감독과 배우 김의성, 강해림, 이동휘, 박병은, 최시원, 차주영, 곽선영이 참석했다.

이날 차주영은 “영화 첫 데뷔인데 멋진 감독님, 선배님과 연기할 수 있어서 진심으로 영광으로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껏 캐릭터 중 가장 풀어지고 흐트러진 캐릭터다”라며 “전 남자친구를 만나고 통제적인 남편과 같이 살면서 그 속에서 갈팡질팡하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차주영은 최시원과의 호흡에 대해 “놀러 간다는 마음을 갖고 임한 현장이 처음이었다”라며 “연기를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고 즐거웠다. 또 같이 만나보고 싶다”라고 털어놨다.

‘로비’는 연구밖에 모르던 스타트업 대표 창욱(하정우)이 4조 원의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인생 첫 로비 골프를 시작하는 이야기로, 오는 4월 2일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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