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류화영이 강이나가 처음엔 안쓰러웠다고 고백했다.
배우 류화영은 4일 오후 경기 파주시 하지석동 원방스튜디오에서 열린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극본 박연선/연출 이태곤) 기자간담회에서 파격 연기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청춘시대’에서 류화영은 5명의 하우스메이트 중 ‘외모 센터’로, 얼굴과 몸매 다 가진 캐릭터 강이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최근엔 몸과 미모를 이용해 20대를 쉽게 살아가는 파격적인 캐릭터를 연기해 화제가 됐다.
이와 관련, "강이나를 표현하기 앞서 많은 정보들을 들었다"고 말문을 연 류화영은 "실제 강이나처럼 살아가는 친구들이 있더라. 어떤 스토리를 담았는지 많이 듣고 촬영에 임했다"고 털어놨다.
류화영은 "강이나 캐릭터를 처음 봤을 때 사실 안쓰러웠다. '삶에 있어 이런 모습도 있구나'라는 걸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 강이나가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어떤 자세로 나와야되는 지에 대해서도 앞으로 더 많은 고민이 생길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응원 많이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예리 한승연 박은빈 류화영 박혜수 주연의 ‘청춘시대’는 외모부터 남자 취향, 연애스타일까지 모두 다른 5명의 매력적인 여대생이 셰어하우스에 모여 살며 벌어지는 유쾌하고 발랄한 여대생 밀착 동거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