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침범’ 권유리 “평소 스릴러 팬..‘그알’도 무조건 챙겨본다”

입력 2025-03-05 16:42:33
수정 2025-03-05 17: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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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유리/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권유리/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권유리가 평소 스릴러의 팬이라고 밝혔다.

영화 ‘침범’(감독 김여정, 이정찬/제작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의 언론배급시사회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려 김여정, 이정찬 감독과 배우 곽선영, 권유리, 이설이 참석했다.

이날 권유리는 “스릴러를 굉장히 좋아한다. 심리, 파괴, 추적, 추리를 가장 좋아한다”라며 “‘그것이 알고 싶다’도 빼놓지 않고 무조건 본다. 이슈나 기사들 역시 찾아보고, 관련 채널도 구독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영화도 끝까지 몰입감을 선사하는 장르를 가장 좋아한다. 무조건 깜짝 놀라게 하거나 귀신 나오는 거 말고 끝까지 긴장감을 갖고 가면서 손에 땀도 나는 장르를 좋아한다”라며 “이번에 그 장르 속 한 인물이 되어 같이 작업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라고 덧붙였다.

‘침범’은 기이한 행동을 하는 딸 소현으로 인해 일상이 붕괴되고 있는 영은(곽선영)과 그로부터 20년 뒤 과거의 기억을 잃은 민(권유리)이 해영(이설)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균열을 그린 심리 파괴 스릴러로, 오는 12일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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