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배우 고현정이 일상을 공유했다.
5일 고현정은 자신의 SNS에 “오늘은 동생과 대낮에 짧게 데이트했다 행복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현정이 선글라스를 쓰고 청자켓의 캐주얼한 복장으로 외출한 모습이 담겼다. 수수하고 청순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다만 일부 사진은 깨져 있고 고현정의 얼굴을 제대로 포착하지 못하기도 했다.
이에 고현정 역시 “사진을 참 ㅠㅠ”이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도 “사진이 다 깨져서 언니 얼굴이 안보여요”, “그래도 예뻐요”, “행복하세요”, “저화질로도 숨길 수 없는 아우라” 등 반응을 보이며 응원했다.
한편,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후, 드라마 ‘모래시계’를 통해 전국적인 스타로 떠올랐다. 또 ‘봄날’, ‘선덕여왕’, ‘대물’, ‘여왕의 교실’, ‘디어 마이 프렌즈’, ‘너를 닮은 사람’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엔 ‘마스크걸’과 ‘나미브’로 시청자와 만났다. 특히 유튜브와 SNS를 오픈하며 대중과 보다 가깝게 소통을 시작하기도 했다.
또한 고현정은 최근 건강 이상으로 큰 수술을 마친 후 촬영장에 복귀했다. 차기작으로 SBS 드라마 ‘사마귀’를 택했으며 이는 한 여인이 오래전 연쇄살인범으로 수감된 가운데, 누군가 그녀를 모방한 연쇄살인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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