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슈돌’ 정지선, 김준호와 소스 대결 은우X정우 선택에 충격…장동민 지우와 빙어낚시(종합)

입력 2025-03-05 21:42:08
    • 복사완료!

KBS2 ‘슈돌’ 방송캡쳐
KBS2 ‘슈돌’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정지선이 김준호와 소스 대결을 했다.

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정지선 셰프가 은우, 정우네를 방문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준호는 “은우가 최근에 동생에 관한 관심을 계속 보이더라고요. 동생이 생기면 은우와 정우가 동생을 잘 봐줄지. 은우와 정우에게 특별한 동생을 준비해봤습니다”라며 아기 인형을 준비한 이유를 밝혔다. 김준호는 “동생 어떻게 볼 거야?”라고 물었고, 은우와 정우가 뚫어져라 아기 인형을 지켜봤다.

김준호의 “동생 이름 뭐로 지을 거야?”라는 질문에 은우가 “초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운데 정우는 장난감을 잔뜩 챙겨 거실로 나왔다.

정우는 “이거”라며 책을 읽어달라고 했지만, 은우는 초코만 바라보며 푹 빠진 모습을 보여줬다. 박수홍은 “은우는 진짜 낳으면 돌보겠는데? 키우겠는데?”라며 놀랐다. 그리고 정우는 초코만 보는 아빠와 형에 표정이 굳었다.

은우가 정우에게 초코를 가져다줬지만, 정우는 “아니야”라며 되돌려놨다. 이에 김준호는 “없었으면 좋겠어?”라고 물었고, 정우는 “응”이라고 답했다. 김준호는 “동생 사랑은 우리 정우만 받고 싶다, 그치?”라고 말했다. 이어 김준호는 “정우는 동생 없어도 괜찮대”라고 말했고, 은우는 “은우도 동생 없어”라고 말했다.

김준호는 “동생 없어도 괜찮아?”라고 물었고, 은우에게 “응”이라는 답을 받았다. 이에 김준호는 “동생 낳아달라며”라고 되물었고, 은우에게 “아니야”라는 확답을 받았다. 그리고 김준호는 “결국엔 은우도 정우도 동생은 없다. 저도 없다”라며 기뻐했다.

정지선 셰프가 은우, 정우 팬이라며 김준호 집에 찾아왔다. 정지선은 “평소에 제가 은우랑 정우 팬이에요. 완전 광팬. 그 맑은 눈과 선한 행동들이 너무 좋더라. 보다가 밤 샌적도 있고. 스트레스가 풀린다. 너무 예쁘다고 하니까 오라고 해주셔서 초대 받아서 왔어요”라고 팬심을 밝혔다.

또래보다 키가 큰 정지선 아들에 김준호가 어떤 걸 먹였는지 궁금해했다. 이에 정지선은 “저희 아들은 다섯 살 때 마라탕 먹였어요”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준호는 “은우 나이 때 마라탕을 먹었다고요? 너도 마라탕을 먹어야 키가 클 거 같은데?”라며 깜짝 놀랐다.

정지선이 은우 정우를 위해 점토로 열심히 놀아줬다. 정지선은 “은우야 만두 이모해줘”라며 기대했지만 은우는 “안 만두 이모”라며 아직 어색해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정지선은 “이따가 깜짝 놀라는 거 만들어 줄 건데?”라며 김준호에게 “바쓰 만들어 주려고요”라고 말했다. 이에 김준호는 “바쓰를 집에서?”라며 깜짝 놀랐다.

이후 정지선이 아이들을 위해 ‘고구마 옥수수 바쓰’를 완성했다. 그리고 정지선의 바쓰를 먹은 정우는 “최고”라며 극찬했다. 정지선이 시그니처 찹쌀공을 만들어주겠다고 했다. 정지선은 요리 시간만 30분이 걸린다며 “하루에 10개”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지선은 “은우 정우 때문에 나와서 이렇게 처음 해보는 거예요”라고 말했다.

정지선은 “마지막으로 아가들 중식 좋아하니까 크림새우하려고요. 제가 튀김을 해드릴게요. 소스를 한번 만드세요. 대결”라며 대결을 제안했다. 그리고 은우와 정우가 소스가 아닌 레몬을 선택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우가 크림새우를 거부하고 레몬을 선택해 정지선이 충격받았다.

정지선은 “보통 어른들도 레몬을 못 먹는다. 근데 갑자기 레몬을 먹어서 깜짝 놀랐다. 정우도 먹어서 깜짝 놀랐다. 이건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어요”라며 당시 심정을 밝혔다. 그리고 정우가 정지선의 화이트소스를 연이어 거절했다. 은우도 “이거는 맛이 없어”라며 정지선의 화이트소스를 거절했다. 그 모습에 안영미는 “중요한 건 맛을 보지도 않았거든요. 근데 맛이 없어요”라며 황당해했다.

영하 10도의 날씨에 장동민이 지우와 함께 빙어축제에 갔다. 장동민은 “지우 낚시해 본 적 있어?”라고 물었고, 지우의 “낚시를 해본 적이 없어요”라는 답에 “살면서 뭐 했어. 낚시도 안 해보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동민은 “아빠가 미끼를 끼워 줄 테니까 지우가 먼저 낚시 해볼래? 이거를 먹으려고 물고기가 온다. 먹었을 때 주둥이가 딱 걸려서 잡히는 거야”라고 지우에게 설명해줬다.

지우가 100마리를 잡겠다고 했다. 이어 장동민은 “빙어 낚시는 저도 해 본 적이 없어요. 저야 뭐 못 하는 게 없기 때문에 빙어 역시 씨를 말릴 정도로 잡을 수 있을 거 같다”라며 자신했다. 하지만 잡히지 않는 빙어에 지우가 “이러다 우리가 빙어 되겠어. 입질이 안 오네”라고 한탄했다. 주변에서 빙어를 잡았다는 소식에 지우는 “질 수 없어”라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popnew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