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기자] 유재석이 차준환과의 토크 중 연신 감탄했다.
지난 5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차준환의 비주얼에 감탄하는 유재석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이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금메달과 사대륙선수권 은메달을 걸고 3년만에 돌아왔다. 그는 최근 이룬 성과에 “최근에 경기들이 많았는데 원하던 대로 하나씩 잘해나갈 수 있어서 좋고, 제가 준비한 만큼 다 한 것 같아요”라는 소감을 들려주며 “‘유퀴즈’에 3년 만에 나올 수 있어서 좋고, 저의 성장 서사를 볼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라고 반가워했다.
그런가 하면 조세호는 “‘은반 위의 살아있는 역사’잖아요. 그 역사를 써내려가는 기분이 어떠신지”라고 궁금해 했다. “굉장히 영광스러운 일이고 기쁜 일”이라는 대답을 듣던 유재석은 갑자기 “정말 빙상계의 얼굴 천재야”라고 감탄. 하얼빈 아시안게임 프리 경기에서 입었던 붉은 색 대회복을 언급하며 “순간 상상했잖아, ‘내가 저걸 입었다면?’”이라고 자조했고, 조세호는 “재밌죠. 정말 상당히 재밌죠”라고 놀려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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