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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팰리스2’ 커플존 본격적인 결혼 준비…싱글존 치열한 상대 쟁탈전 ‘긴장감↑’(종합)

입력 2025-03-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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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커플팰리스2’ 방송캡쳐
tvN ‘커플팰리스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커플존과 싱글존의 전혀 다른 분위기가 공개됐다.

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커플팰리스2’에서는 싱글존의 치열한 쟁탈전이 전파를 탔다.

이날 팰리스위크 커플존, 싱글존 선택 결과가 공개됐다. 임시연은 “4번님 말고는 궁금한 분이 없었어요”라며 4번 김현중과의 커플존을 기대했다. 다만 불안한 점으로는 김현중은 연하를 원한다고 했지만 임시연이 연상이었던 것. 하지만 김현중이 임시연과 커플존을 선택했다. 김현중은 “처음부터 나이만 먼저 들었으면 마음이 열리지 않았을 수도 있는데. 나이가 크게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겠다 생각했어요”라며 커플존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에 미주는 “역시 사랑을 선택하셨어”라며 환호했다.

커플존을 선택한 26번 김하연에 김종국은 “지웅 씨랑, 여기 불안하거든요”라고 말했다. 10살의 나이 차이로 불안한 모습을 보였던 것. 김하연은 “지웅님도 저를 골라주셨을 거라 믿고, 잔뜩 기대감을 안고 노크를 했는데 아무도 없었어요. 어? 아직 안 왔나? 아니면 싱글존 갔나?”라며 비어있는 방에 당황했다.

반전으로 11번 김지웅은 “역시 올 줄 알았지. 무조건 올 거라고 생각했다. 화장실에 숨어 있었거든요”라며 화장실에서 등장했다.

13번 김수민은 “고민없이 1초만에 커플존 선택했어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19번 조영석이 커플존에서 김수민을 기다리고 있었다. 조영석은 “고민하지 않고 커플존을 골랐습니다. 웬지 모를 믿음? 좋았고, 좋았습니다”라며 설레는 분위기를 풍겼다.

조영석의 “이제야 좀 자세히 보네”라는 말에 미주는 “언제는 안 봤어? 왜 저래”라며 설레어했다. 그리고 김수민은 “그때 딱 뭔가 느껴졌어요. 눈에서 꿀 떨어지는 게 느껴져서 설레고 좋았던 거 같아요”라고 말했다.

8번 최서희는 “저는 남자 3번님이 제일 반가웠습니다”라며 3번만 바라봤다. 싱글존에서 3번 황재근과 대화할 자리를 마련한 최서희는 “되게 킹 받았던 게 뭔줄 알아요? 저는 28번님을 선택하겠습니다 했는데 재근 님이 너무 해맑은 표정으로 박수를 쳐주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되게 킹받아”라고 말했고, 황재근은 “약간 내가 너무 풀 죽으면 자존심 상해. 그게 자존심 상해서 쿨하게 했던 거 같다. 욕은 아닌데 말을 하긴 했다”라고 당시 심정을 밝혔다.

싱글존에서는 내 마음속 새로운 이성 투표가 시작됐다. 3번 황재근이 싱글존에서 여자들의 표를 많이 받았다. 19번 유혜원이 뭘 원하는지 모르겠다며 혼란스러워하던 황재근은 유혜원이 자신을 선택하자 모든 게 풀린 듯 미소지었다.

그리고 황재근과 유혜원이 이정원의 도움으로 서로 이야기할 시간을 가졌다. 이정원은 “왜 거절하셨어요?”라고 유혜원에게 돌직구로 물었고, 유혜원은 “사실 제가 천번 만번 고민했어요. 저는 사연이 있어서 정말 많이 고민했는데. 뭔가 이 마음으로 가면 민폐 끼치려나? 해서. 용기가 없었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황재근은 “이해했습니다. 어떤 심경이셨는지”라며 유혜원의 선택을 이해했다.

24번 이상경과 18번 배주희의 결만추 데이트가 한창인 가운데 라운지에서 7번 최재연에 12번 정나경은 “그때 커플존을 선택했던 마음과 지금은 달라요?”라고 물었고, 최재연은 “아니요. 저는 같아요”라고 즉답했다. 이에 정나경은 “비록 그녀는 오지 않았지만 나의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라며 감탄했다.

9번 오신다 26번 이정원이 싱글존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 눈 오는 밖으로 이정원과 함께 나간 오신다는 “뭔가 로맨틱하지 않아요?”라며 로맨틱한 시간을 보냈다. 그런 두 사람을 발견한 배주희는 “저기 연애해요. 연애한다”라고 소리쳤다.

임시연이 초대를 받아 싱글존으로 내려왔다. 임시연은 “너무 미안하더라고요. 기다리게 한 게. 어쨌든 일은 벌어졌으니 ‘갔다 올게’ 하면서 갔어요”라며 커플 김현중에 미안해했다.

임시연은 “솔직히 말해서 누군지 알고 있었어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전 김현중과 대화에서도 임시연은 “5명? 5명 누구지? 도전하고 싶대”라고 말했었다. 그리고 임시연은 “키가 되게 킌 변호사님께서 저한테 도전하고 싶대요”라며 자신을 선택한 게 이정원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정원이 생각보다 빠른 포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12번 정나경이 11번 김지웅의 등장에 전투력을 불태웠다. 정나경의 도발적인 플러팅에 김지웅은 “여기는 너무 활기가 좋아”라며 놀랐다. 그리고 김지웅을 노리던 오신다는 한발 늦어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지웅은 “12번님 하고 얘기를 하니까. 주고받고가 되니까 여기가 더 좋네요. 내가 내려오려고 하면 내려올 수 있나?”라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오신다가 김지웅을 찾아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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