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당신은선물’ 김청, 어디까지 가나 “처리해”

입력 2016-08-04 19: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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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청이 결국 갈데까지갔다.

4일 SBS 일일드라마 ‘당신은선물’에는 김실장이 중간에서 윤호(심지호 분)를 가로채는 예상치 못한 수에 당황하는 태화(김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영애(최명길 분)의 모습을 숨어지켜보고 있던 태화는 어쩌면 윤호라고 생각한 인물이 다른 사람일 수도 있다고 안도했다. 사랑의 집을 빠져나오려는 찰나 전화를 걸어온 김실장은 한숨 돌리는 태화에게 윤호를 납치했다는 소식을 전달했다.

놀란 마음에 김실장이 있는 곳으로 달려간 태화는 계속 누워만 있는 윤호의 모습에 “왜 이러는거야”라고 물었다. 김실장으로부터 식물인간이 되었다는 말을 들은 태화는 “식물인간?”이라고 되물었다.

구급차 안에서 윤호를 확인하고 내려온 태화는 다짜고짜 김실장의 뺨을 올렸다. 이어 “형사가 찾아왔는데 다시 데려다놓을 수도 없잖아”라고 원망했다. 그러나 어차피 이렇게 된 마당에 윤호가 사라지는게 편한 상황. 태화는 김실장에게 “처리해”라며 그를 묻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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