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정글밥2’ 류수영→김옥빈, 긴장 가득 아마존 입성…생소한 식재료에 ‘충격’(종합)

입력 2025-03-06 22:08:26
    • 복사완료!

SBS ‘정글밥2’ 방송캡쳐
SBS ‘정글밥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맛벌이 원정대가 아마존에 입성했다.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밥2 - 페루밥’에서는 아마존에 입성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맛벌이 카드를 확인한 류수영은 “봄보나헤? 경위도가 적혀있어요”라고 설명했다. 의문의 그림과 함께 경위도가 표시된 카드에 전현무는 “얘도 무섭지만 위도 경도가 너무 살벌해”라고 말했다.

이어 경위도를 검색한 류수영은 “강 한가운데인데 아마존강이야”라고 알렸고, 최다니엘은 “그거 아닐까요? 살인 물고기 피라니아”라고 추측했다. 그리고 최다니엘은 “저희 최후의 만찬 그런 건가요?”라며 긴장했다.

아마존의 관문도시 이키토스에 도착했다. 네 사람이 아마존에 가기 전 시장에서 내렸다. 류수영은 “배를 타려면 그 앞에 시장을 지나가게 되어 있다”라며 벨렌시장을 가게된 이유를 설명했다. 류수영은 “맛있는 거 먹고 싶은 거 있으면 얘기해”라며 멤버들과 본격적인 시장 구경에 나섰다.

염소 다리를 통으로 둔 매대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최현석은 “우리는 시장에 가면 부위별로 팔잖아요. 저기는 덩어리째 툭툭 잘라서 팔고 있더라고요. 발이나 이런 게 없으면 어떤 재료인지 잘 모르니까”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현석은 “저기 악어 고기 있어”라며 악어 고기를 발견했다.

시장을 탐색하던 최현석이 “피라루쿠”라며 반갑게 다가갔다. 최현석은 “우리나라에는 보통 수족관에 있는 건데 여기 사람들은 먹어. 2m까지 있데”라고 말했다. 고민하던 최현석은 “이거 사”라며 피라루쿠를 구매했다. 정글에 가기 전부터 최현석은 ‘피라루쿠’를 언급하며 “그런 생선을 한번 테스팅해보고 싶어”라고 말했던 것.

최현석은 “이거 여기 현지인들이 먹는 건가봐”라며 현지인들에게 인기 많은 음식을 발견하고 호기심을 가졌다. 최현석은 “뜨거운 미숫가루 같은데?”라며 최다니엘을 불렀고, 최다니엘은 김옥빈에게 시식을 넘겼다. 김옥빈이 “율무차”라며 긍정의 반응을 보이자 류수영이 안심하고 음식을 받아 먹었다. 그 모습에 딘딘은 “율무차라니까 웃으면서 받네?”라고 일침했다. 기미옥빈이 된 김옥빈에 최다니엘은 “일단 옥빈이가 먼저 먹어보고 우리가 먹는 거예요”라고 말했다.

김옥빈은 “내가 다 먹는데? 내가 저렇게 많이 먹었나?”라며 계속해서 기미하는 자신의 모습에 놀랐다. 이어 김옥빈은 “저는 식당에 가면 익숙한 메뉴 안 먹고 새로운 메뉴를 먹는 편이다”라며 도전하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최현석은 “옥빈 씨는 어떤 일이든 적극적으로 다 한다. 도끼질도 하고 벌레도 다 잡고. 시키는대로 다 한다. 되게 적극적이더라고요”라고 덧붙였다.

드디어 멤버들이 아마존에 배를 타고 나갔다. 최다니엘은 “너무 무섭다. 나 물공포증 있단 말이야. 여기 아나콘다 나오고 그러는 거 아니야?”라며 겁을 먹었고, 최현석은 “이제부터 휴대폰 안 터지는 곳으로 들어가는 거예요”라고 설명했다.

최현석은 “근데 이거 바다 수준이다. 엄청 넓어. 저게 땅인 줄 알았는데 저기부터는 흙탕물 같아”라며 신기한 경계선에 감탄했다. 이어 류수영은 “여기 분홍돌고래 살지 않아? 아마존에 물이 만나는 곳에 핑크돌고래가 산다고 들었거든. 아내가 같이 보러 가자고 했었어”라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그리고 류수영과 김옥빈이 분홍돌고래를 발견했다.

사람들이 분홍돌고래를 보기 위해 몸을 기울이느라 배가 흔들리자 최다니엘은 “고래 보다가 배가 기울어지겠어. 나는 고래 안 봐도 돼. 고래는 티비로도 볼 수 있잖아”라며 겁을 잔뜩 먹었다. 그런가운데 김옥빈은 “나 고래 보려고 매년 투어 다니잖아”라며 신이난 모습으로 돌고래를 구경했다.

아마존 마을에서 멤버들이 아이들을 만났다. 그때 김옥빈은 “저 안고 있는 게 동물이에요? 나무늘보 같은데?”라고 말했고, 아이들이 나무늘보를 안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옥빈은 “여기 애완동물처럼 이렇게. 너무 얌전하다. 너무 귀여워”라며 나무늘보에 반했다. 나무늘보를 품에 안은 김옥빈은 “너무 무해해”라며 매력에 빠졌다. 그리고 전현무는 “나 이거 하러 갈래. 나 진짜 좋아하거든요”라며 부러워했다.

최현석과 최다니엘이 식재료 구하기에 나섰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고추 ‘아히 차라피타’를 먹은 최다니엘이 매운맛에 충격받았다. 최다니엘은 “형 왜 안 먹었어요? 좋으세요?”라며 최현석을 원망했다. 최다니엘이 현지인의 매운맛 잡는 방법인 ‘사탕수수’로 회복했다.

야생쥐와 애벌레를 간식처럼 먹는 아마존 마을에 패널들이 경악했다.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류수영은 “맛있어. 맛없으면 환불해줄게”라며 김옥빈을 달랬고, 김옥빈이 “생긴게 왜이래요”라며 애벌레 먹기에 도전했다. 이어 허영지는 “저 사차꾸이는 어떻게 해야 돼요”라며 쥐구이인 ‘사차꾸이’를 먹을 두 사람을 걱정했다.


popnew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