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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 “‘중증외상센터’ 천장미, 조카가 출근 안하냐며 농담”[화보]

입력 2025-03-07 09: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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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 매거진
사진=‘Y’ 매거진

[헤럴드POP=김지혜 기자]<Y> 매거진이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에서 천장미 역으로 떠오른 배우 하영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7일 공개된 화보에 따르면 햇살이 따사롭게 비치는 공간에 선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녀의 색다른 면모를 발견할 수 있다. ENFP로 알려진 그녀는 특유의 발랄함을 내뿜어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또한 사랑스러운 무드의 시폰 블라우스, 레이스 셋업부터 패턴 미니 드레스, 스터드 타이츠와 같은 화려한 룩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지난 2019년 <닥터 프리즈너>로 데뷔해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하영은 지금까지 맡았던 배역 중 실제 성격과 가장 닮은 극 중 인물을 <중증외상센터>의 천장미로 꼽으며 배역과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월 24일 공개 직후 국내 시리즈 1위를 달성한 <중증외상센터>로 받은 팬의 관심과 사랑에 대한 질문에 “사실 아직 얼떨떨해서 실감이 안 나요. 조카랑 같이 사는데, 평소에 시크하던 조카가 “천장미 씨, 왜 출근 안 하고 집에 있어?”라고 농담할 때는 뿌듯하더라고요. 그런 반면에 조금 겁도 나요. 많은 사랑과 관심을 가져 주신 만큼 더 바른 모습을 보여드려야 할 것 같아서요. 기쁘고 감사한 건 이루 말할 수 없기에 더 열심히 해야지 다짐하고 있어요”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배우 하영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Y> 매거진 17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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