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굿와이프' 전도연, 결국 로펌 신입변호사 됐다(종합)

입력 2016-08-05 21: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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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전도연이 정식 신입변호사가 됐다.

5일 방송된 tvN '굿와이프'에서 혜경(전도연 분)이 능숙한 사건처리로 로펌의 정식 신입변호사가 됐다.

베이비시터 살해사건에 명희(김서형 분)의 친구 남편 박정진이 용의자로 지목받았다. 중원(윤계상 분)은 박정진이 베이비시터와 불륜행각을 벌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지만, 박정진은 이를 부인했다. 김단(나나 분)은 박정진의 밀회장소로 경찰들이 향하고 있다는 사실을 중원에게 전했고, 중원은 장소로 향한 혜경에게 전화해 조심하라 일렀다. 중원은 혜경에게 잘못하면 변호사 자격이 박탈당할 수있다며 얼른 나오라 했지만, 혜경은 그래도 증거를 찾아봐야겠다며 방을 둘러봤다.

혜경은 화장실에서 여자의 흔적을 발견했고, 이대로 박정진이 잡혀갈 것을 예감한 혜경은 "이대로는 못 가겠다"며 다시 화장실로 들어가 빗과 브래지어를 챙겼다. 그러는 사이 중원은 경찰들이 최대한 늦게 오도록 만들기 위해 엘리베이터 층층마다 버튼을 눌렀고, 혜경은 그사이 작업실을 빠져나와 중원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다.

명희는 혜경에게 왜 빗과 속옷을 가져온거냐 물었고, 혜경은 "제가 내린 판단이 전부 옳았을까 내가 내린 판단이 진실이었을까 잘 모르겠더라구요. 박정진씨 무죄는 믿지 못하겠지만 최선을 다해 도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구요"라 말했다. 명희는 알았다며 혜경을 보냈고, 중원에게 "김혜경 이제 일할 준비가 된 것 같아"라며 준호와 혜경 사이에서 신입변호사를 누구로 뽑을 것인지 고민했다.

혜경은 약에 취해 얼이 빠진 준호를 챙겼다. 준호는 실없이 웃거나 괜한 터치를 하려했고, 혜경은 그런 준호를 제지하며 다른 사람들로부터 의심을 받지 않도록 챙겼다. 시간이 조금 흐르고 준호는 제정신이 돌아온 듯 했고 이 상황에 대해 아무런 말도 하지 않은 혜경에게 고마워하며 마지막까지 정정당당하게 겨루자며 웃어보였다.

혜경은 김단(나나 분)과 함께 살해당한 베이비시터의 진범을 찾아냈다. 혜경과 준호에게 사무실로 오라는 명희의 문자가 도착했고, 신입변호사로 누구를 뽑을지 궁금증을 자아내는데 명희는 혜경에게 신입변호사가 되었음을 축하했고, 혜경은 얼떨떨한 표정으로 열심히하겠다며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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