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V앱+' 방탄소년단, 북유럽에서 '소년美' 대방출(종합)

입력 2016-08-04 22: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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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소년같은 모습이 엿보인다.

4일 네이버 'V앱+'을 통해 'BON VOYAGE Behind cam'의 다섯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본방송 방탄소년단의 북유럽 탐방기 'BON VOYAGE'에 아쉽게 담지 못한 서비스 영상이 이어졌다.

한가롭게 시간을 보내는 멤버들 사이에 뒤에서 뷔를 안는 진의 모습이 포착됐다. 20배속으로 재생한 끝에야 계산된 시간은 1분 20초로 화기애애한 두 멤버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개인 시간을 갖게된 제이홉은 "저 진짜 음료 마시면서 걸어다는 거, 진짜 해보고 싶었어요"라고 소박한 바람을 드러냈다. 곧바로 커피를 구매한 후 길을 걷는 그는 흥겨운 모습으로 바람을 느끼며 각종 추임새와 함께 함박웃음을 지었다.

한편, 지민은 모자를 뒤집어 쓰고 코믹 안무를 이어가는 모습이 포착되 웃음을 자아냈다. 핀란드의 마스코트를 발견한 방탄소년단은 신기한 눈빛으로 악수를 나누며 눈을 빛냈다. 랩몬스터는 "안녕 스톡홀룸, 다시 올게 진짜"라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크루즈 뷔페에 들어선 진은 홍합과 연어를 추천했다. 뒤이어 갈비찜을 별 세 개나 주며 가장 후한 점수를 줬다. 랩몬스터는 음식을 바라보며 "유치한 맛을 좋아해요"라고 언급한 후 파스타를 지목했다. 제작진이 왼쪽 뺨에 묻은 음식 자국을 지적하자 능청스러운 목소리로 "어우 매력 포인트죠 뭐"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국은 키즈 코너에서 신나게 음식을 바라보는 것이 목격됐다.

이후 핸드폰을 잃어버린 지민의 모습이 엿보였다. 담당 PD에게 분실 사실을 숨기려던 그는 매니저에 의해 분실 사실이 폭로되자 당황한 기색이었다. 북유럽 여행 내내 분실 사고가 이어지며 또 하나의 물품이 추가된 셈. 이어서 식사를 하던 랩몬스터는 "침대에 지가 놓고 가던데요. 제가 시계로 썼어요"라고 말하며 웃음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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