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제훈이 전지현 덕질을 했다고 수줍게 고백했다.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는 7일 ‘최애 배우의 무대인사를 보고 홀린 듯 따라나갔던 썰’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이제훈은 “팬들과 만나게 되는 순간들이 있는데 보러 와주신 그 마음을 표현하는 부분에 있어서 말로만 다 하기가 힘드니깐 무조건 하트 할 수밖에 없다”라고 하트 장인이 된 이유를 공개했다.
이어 “나도 누군가를 되게 좋아하고 따라다녔었던 그런 순간들이 있었다”라며 “17~8년 됐다”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슈퍼맨이었던 사나이’라는 영화가 개봉해서 주연 배우들이 무대인사 한다는 거다. 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배우가 계셨는데 실제로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 떨리더라”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제훈은 “무대인사를 하고 배우들이 나가는데 본능적으로 따라갔다”라면서도 “경호원분들이 계셔서 안 따라간 척 하면서 그 주연 배우들을 앞을 지나갔다. 뒤를 돌아봤다. 너무 좋았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황정민, 전지현 선배님 두 분 다 너무 좋아했는데 그 중 전지현 선배님 너무 팬이었다”라며 “실제로 봐서 너무너무너무 좋았다. 그때가 아마 연예인을 봤었던 순간이라고 따지면 그게 처음이 아니었나 싶다. 그래서 팬들의 마음을 너무 잘 알고 느낀다. 자꾸 하트를 하게 된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이제훈은 오는 8일 오후 10시 30분 JTBC 새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협상의 기술’은 전설의 협상가로 불리는 대기업의 M&A 전문가와 그 팀의 활약상을 그리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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