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미키 17’ 로버트 패틴슨 미키 17·18 이렇게 탄생했다..180도 다른 두 매력

입력 2025-03-07 23:52:24
    • 복사완료!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미키 17’이 ‘미키’ 탄생기 영상을 공개했다

영화 ‘미키 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

공개된 영상에는 같은 얼굴, 같은 이름, 같은 기억을 가지고 있지만 확연히 다른 ‘미키 17’과 ‘미키 18’, 두 인물을 완성하기 위한 촬영 비하인드가 담겼다.

로버트 패틴슨은 “굉장히 다른 두 사람을 연기하는 건 정말 어렵지만 동시에 무척 재밌다”라며 연기를 할 때에도 상반되는 두 감정을 동시에 느꼈음을 털어놔 흥미를 자아낸다.

여기에 “봉 감독님은 정말 재능 있는 분인데 그야말로 불가능을 가능케 한다”(로버트 패틴슨), “‘미키’를 진짜 살아 있는 사람으로 풍성하게 만들어 준 건 백 퍼센트 롭(로버트 패틴슨)이다”(봉준호)라는 두 사람의 말은 로버트 패틴슨의 풍성한 연기와 봉준호 감독의 독보적 연출이 만나 입체적이고도 매력적인 ‘미키’가 탄생할 수 있었음을 짐작게 한다.

영화를 본 팬들 사이에서는 ‘미키 17’과 ‘미키 18’ 중 어떤 ‘미키’가 더 자신의 취향에 가까운지를 고르는 투표까지 활발히 진행 중일 정도로, 두 ‘미키’는 180도 다른 두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봉준호 감독은 ‘미키 18’ 캐릭터에 로버트 패틴슨이 직접 추가한 아이디어들이 많은 부분 반영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미키 17'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