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고소영이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와 훈훈 인증샷을 찍어 화제다.
8일 대니구는 자신의 소셜 계정 스토리를 통해 “너무 반가운 고소영 누나”라는 글과 함께 배우 고소영과 찍은 인증 사진을 두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소영이 대니구와 패션 행사장에서 만나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고소영의 여전한 미모와 군살이 전혀 없는 완벽한 몸매가 보는 이의 탄성을 절로 자아낸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톱스타 장동건과 결혼하며 대한민국 대표 배우 부부로 자리 잡았다. 두 사람은 오랜 연예계 생활을 통해 우정을 쌓아오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결혼 후에도 변함없는 사랑을 과시하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후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며 가정을 꾸렸고, 한동안 연예계 활동보다는 육아와 가정생활에 집중하며 조용한 일상을 보냈다.
그러나 2020년 장동건이 일부 사적인 메시지 유출 사건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면서 고소영 역시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이에 고소영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한동안 활동을 자제하며 조용히 시간을 보냈고, SNS 활동도 줄이며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에 집중했다. 오랜 공백기 동안 그녀의 근황을 궁금해하는 팬들이 많았으나, 고소영은 차분하게 상황을 정리하며 조용히 일상을 이어갔다.
이후 고소영은 다시 대중과의 소통을 늘리며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패션 및 뷰티 행사에 참석하며 변함없는 우아함과 패션 감각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그녀의 스타일과 미모는 여전히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각종 브랜드의 러브콜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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