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기자] 이수근이 차준환을 놀리다 역공격을 받고 말았다.
8일 밤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차준환과 피겨스케이팅을 논하는 형님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서장훈은 “보통 키가 크면 돌고 이러는 게 불리할 수도 있는데 본인도 근데 180cm까지 클 줄 알았어?”라고 궁금해했다. “키가 크면 되게 불리해. 우린 회전을 하기 때문에 저항을 줄여야 해서”라며 고개를 끄덕이던 차준환은 “조금 어렵지만 키가 커서 역동적이고 화려한 건 있겠네”라는 형님들의 말에 “아무래도 동작도 더 시원시원해 보이고 점프도 더 커 보이는 것 같아”라고 동의했다.
서장훈이 “기계체조도 키가 큰 선수가 기술을 해내면 좋은 점수를 받더라고”라며 덧붙이던 가운데 이수근은 “그럼 준환이 내가 많이 부러웠겠구나”라는 농담을 던졌다. 차준환은 “부럽진 않았어”라는 솔직한 답변으로 웃음을 줬고, 이수근은 “점프하는 순간에는? 그 순간에는?”이라며 미련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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