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한승연이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룹 카라 멤버 겸 배우 한승연은 지난 2일 “누비는 겁쟁이라서 걱정이 되지만 그래도 꾹 참구 잘 가야 해 알았지? 가서 푸리오빠 먼저 만나구”라고 전했다.
이어 “고마운 게 너무 많아. 다음에는 더 신나게 꼬리 흔들면서 놀자. 사랑해 내 막냇동생”이라며 “2011.12.05-2026.09.01”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견 누비가 세상을 떠나기 전 한승연과 함께했던 소중한 순간들이 담겨 먹먹함을 자아낸다.
한편 한승연은 2007년 카라로 데뷔했다. 4인조였던 카라는 2008년 故 구하라와 강지영이 합류하며 5인조로 재편됐다.
이들은 같은 해 7월 25일 ‘Rock U’ 활동을 시작으로 ‘Pretty Girl’, ‘Honey’, ‘미스터’, ‘STEP’ 등 히트곡을 잇달아 내놓으며 2세대를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2014년 니콜과 강지영이 팀을 떠난 이후에는 허영지를 영입했다.
이후 2022년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니콜과 강지영이 재합류하며 7년 만에 완전체로 뭉쳤고, 스페셜 앨범 ‘MOVE AGAIN’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2024년에는 디지털 싱글 ‘I Do I Do’를 발매했다.
또한 한승연은 2013년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에 나섰다. 이후 ‘왔다! 장보리’, ‘청춘시대’, ‘춘화연애담’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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