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기자] 이제훈이 본격적으로 팀을 꾸렸다.
8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 (극본 이승영/연출 안판석) 1회에서는 프로젝트를 위해 직접 팀을 구성하는 윤주노(이제훈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11조 원의 회사 빚을 갚아야 하는 산인그룹 송재식 회장(성동일 분)은 M&A 전문가인 윤주노를 한국으로 불러들였다. 팀원이 필요하단 말에 마음껏 팀을 꾸려보라고 한 송 회장은 “이 안에 지원자 없나?”라고 외쳤고, 인턴 최진수(차강윤 분)가 번쩍 손을 들었다. 최진수의 학교 선배이자 인사팀 대리인 임형섭(이규성 분)은 “미쳤어? 너 이제 끝난 거야”라며 윤주노가 절대 이 프로젝트를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 장담했다.
한편 윤주노는 M&A 팀에서 함께 일했던 곽민정(안현호 분)을 찾아갔다. 본사가 아닌 모델하우스에서 현장 담당자의 무시에도 꿋꿋이 버티던 민정은 주노를 발견하고 “팀장님이 여긴 어떻게.. 좌천 당하신 거예요?”라며 깜짝 놀랐다. “그건 아니고. 나랑 같이 일할 수 있어요?”라고 제안한 주노는 자신이 한국을 떠난 후 민정이 모델하우스로 발령 받았다는 걸 알고 “하 전무님 결정인 거죠?”라며 심란해 했다.
이후 함께 일했던 변호사 오순영(김대명 분)을 영입한 윤주노는 인턴 최진수를 합격시키며 TF팀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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