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박명수X설운도 "가수들 차 중고시장에서도 안 팔려"

입력 2016-08-04 11: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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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박명수sns
출처:박명수sns

[헤럴드POP=김수형기자]'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가수 설운도가 출연해 행사 에피소드를 전해 청취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4일 방송된 KBS 2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여름특집 아재들의 바캉스 노래 특집에서는 트로트가수 설운도가 출연해 DJ 박명수와 행사 에피소드에 대해 입을 열었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장윤정씨도 1년에 10만을 타더라. 행사 때문에 차 쓸일이 많을 것 같다”며 설운도에게 차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에 설운도는 “나도 그 정도된다. 보통 사람들이 2만 타는데 새 차를 사고 1년이 지나면 차가 시들어지기 시작한다”면서 “외제차를 샀는데 1년 반만에 엔진이 마모됐더라. 가수들이 타는 차는 중고시장에서 취급도 못 받는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 것.

또한 행사 에피소드에 대해서 설운도는“차를 휴게소에 세워놓고 화장실에 갔는데 차가 사라졌다”고 말해 모두를 놀래켰다. 그 이유에 대해 그는 “뒤에서 내가 자고 있는 줄 알고 그냥 가버렸다더라. 차를 돌릴 수 없어 인상 좋은 사람한테 부탁해 얻어 탄 적 있다”며 잊지 못 할 기억을 더듬는 모습이 또 한 번 청취자들의 배꼽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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