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하승리가 집을 나갔다.
4일 방송된 KBS ‘여자의 비밀’에서 문희경과 하승리가 티격태격했고, 결국 하승리가 집을 나가버렸다.
선호(정헌 분)가 유만호(송기윤 분)으로부터 종합몰 기획안 프로젝트를 받아들고 와 친구에게 "우리, 이제 출근해야 돼"라며 웃었다.
미래(하승리 분)는 엄마 장미(문희경 분)의 방으로 들어가 서랍을 뒤지며 돈을 찾았다. 그러나 돈은 그 어디에도 없었고, 미래는 그러다 어떤 사진 하나를 발견하며 "앗싸~"반가라했다. 미래가 도망치려는데 그러다 장미에게 딱 걸려버리고 말았고, 미래는 가수가 하고 싶다며 한 번만 봐 달라 했다. 장미는 "현실을 똑바로 봐"라 했지만, 미래는 사진을 보여주며 "sns에 올릴거야"라며 장미를 협박했다. 장미는 경악하면서 사진을 내 놓으라 소리쳤고, 미래는 사진을 던지며 "엄마, 잘 있어. 나 성공해서 돌아올게"라며 집을 나섰다. 장미는 미래 이름을 부르면서 속상해했고, 집에 들어오는 기사와 부딪히며 더 짜증을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