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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제니가 울며 부른 ‘트윈’ 주인공은 차희? 노출 의상과 더불어 ‘화제’

입력 2025-03-10 15:36:42
수정 2025-03-10 15: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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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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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블랙핑크 제니가 LA 공연 중 오열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리워하는 대상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6~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피콕 극장에서 쇼 투어 ‘더 루비 익스피리언스(The Ruby Experience)’가 열렸다.

이날 제니는 주요 부위만 겨우 가린듯한 하얀색 올인원 의상으로 무대에 섰다. 해당 의상은 가운데가 길게 절개되어 있고 급기야 조명이 비추면 패드를 착용하지 않아 주요 부위가 보여 충격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제니가 무릎을 꿇거나 춤을 추는 과정에서 상체가 벌어져 노출 사고 위기를 몇 차례 겪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제니 본인 또한 매우 놀라 민망한 웃음을 짓기도.

뿐만 아니라 제니는 LA 공연에서 노래를 부르다 오열을 해 화제를 더했다. 제니는 앨범 ‘Ruby’ 수록곡인 ‘트윈’을 부르며 눈물을 보였다. ‘트윈’은 제니가 작사, 작곡한 곡으로 ‘단 한 친구만을 위해 만들어진 곡’이라고 소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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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의 가사는 “편지를 쓰는 것 같지만 사실 이건 노래야”, “우리 10년 동안 알고 지난 사이였고, 어렸고, 철없었지만 순수했지. 친구야 나를 좀 이해해 줄래?”, “우린 나중에 다시 만나면 모든 걸 바로잡을 거야, 친구야”, “쌍둥이, 쌍둥이, 쌍둥이 너와 나는 멀어졌어” 등 가장 가까웠던 친구와의 추억을 회상하며 언젠가 다시 만나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제니는 이 노래를 부르며 추억에 잠긴듯 울먹거리다 눈물을 흘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중학교 시절부터 절친했던 멜로디데이 차희를 생각하며 쓴 곡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두 사람은 2022년 초까지 함께하는 모습들을 SNS에 올렸으나, 언젠가부터 찾아볼 수 없게 됐기 때문.

네티즌들은 제니의 ‘트윈’ 속 주인공을 차희라 여기며 차희의 SNS에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제니의 ‘The Ruby Experience’는 오는 10일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15일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펼쳐진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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