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래퍼 버벌진트가 故 휘성을 애도했다.
11일 버벌진트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함께했던 순간들 모두 영광이었고 고마웠어. 너무 고생 많았어. 편히 쉬길 휘성아”라는 글을 적으며 고인을 추모했다.
앞선 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휘성은 서울 광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이날 저녁 6시 반쯤 쓰러진 채 발견됐다. 소방 당국은 휘성의 가족에게서 최초 신고를 받고 출동한 걸로 알려졌다. 또 경찰은 현재까지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유서 여부와 구체적인 사망 경위 등을 수사하고 있다.
故 휘성은 오는 15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휘성 X KCM 콘서트 in 대구’ 공연 예정이었으나, 이마저도 불투명해졌다.
한편 故 휘성은 지난 2002년 데뷔해 ‘불치병’, ‘일년이면’, ‘가슴 시린 이야기’, ‘결혼까지 생각했어’, ‘사랑은 맛있다♡’, ‘인썸니아’ 등 명곡을 남긴 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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