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임영웅ㅣ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이 키노라이츠 통합 콘텐츠 랭킹 1위에 올랐다.
11일 OTT 콘텐츠 통합 검색 플랫폼 키노라이츠가 3월 2주차(3/3~3/9) 통합 콘텐츠 랭킹을 공개했다.
3월 둘째 주 주간 콘텐츠 랭킹에서는 가수 임영웅의 공연 실황을 담아 3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임영웅ㅣ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이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ㅣ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은 2024년 5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양일 1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콘서트 안팎으로 폭발적인 화제를 일으켰던 임영웅의 콘서트 실황을 담은 영화로, 개봉 5일 만에 16만 명의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누적 관객수 35만 명을 기록하며 임영웅의 강력한 흥행 저력을 입증했다. 또 OTT 공개 이후에도 꾸준한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콘텐츠 랭킹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주에 이어 SBS 드라마 ‘보물섬’이 2위를 차지했다. ‘보물섬’은 2조 원의 정치 비자금을 해킹한 ‘서동주’가 자신을 죽인 절대 악과 그 세계를 무너뜨리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싸우는 인생 풀베팅 복수전을 담은 작품이다. 첫 방송에서 전국 시청률 6.1%를 기록하며 단숨에 금요 미니시리즈 1위에 오른 ‘보물섬’은 지난 8일 방영한 6회에서 전국 기준 11.2%로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또 경신했다. 이는 전 회 대비 3%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전 채널, 토요 미니시리즈, 주간 미니시리즈 1위에 해당한다.
3위는 MBN 예능 ‘현역가왕2’가 차지했다. ‘현역가왕2’는 2025년 ‘한일가왕전’에 나갈 대한민국 대표 현역 가수를 뽑는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으로 5일 방송된 최종회에서 시청률 15.1%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4위는 MBC 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이 차지했다. ‘언더커버 하이스쿨’은 고종 황제의 사라진 금괴의 행방을 쫓기 위해 고등학생으로 위장 잠입한 국정원 요원의 좌충우돌 N차 고딩 활약기를 담은 드라마다. 고등학생으로 위장 잠입한 국정원 요원 ‘정해성’ 역을 연기한 서강준은 과거와 현재를 가르는 디테일 연기와 코믹과 액션을 아우르는 완급 조절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5위는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이 차지했다. '미키 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로,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개봉 10일 만에 누적 관객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