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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이, 제왕절개로 둘째출산→59kg 인증 “조리원서 53kg 만들 것”(‘진짜윤진이’)

입력 2025-03-11 19:15:49
수정 2025-03-11 19: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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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이 유튜브 캡처
윤진이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윤진이가 출산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11일 윤진이의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출산 (후) 브이로그] 둘째 제니 출산(제왕절개, 몸무게, 식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윤진이는 “오늘 오전 10시 47분에 제이 동생 제니가 태어났다. 너무 좋다. 첫째 때는 아기를 낳은 건지 저 아기가 내 아기가 맞는지 어리둥절 했는데 둘째 때는 그런 것들을 다 아니까 너무 예쁘더라. 둘째 안 낳았으면 진짜 큰일날 뻔했다”라고 웃었다.

이어 “제왕절개 한지 7시간 정도 됐는데 얼굴이 엄청 부었다. 얼굴도 많이 붓고 손도 부었다. 다리 운동 한 번씩 움직여주고 있다”고 다리를 비췄다.

윤진이는 “첫째 때랑 둘째 때를 비교해보면 진통제를 맞아서 그런가 아직 그렇게 아프지 않다. 제가 진짜 아플 때 시간을 알려드리겠다. 아직까지는 참고 견딜만 하다. 내일 아침까지 금식이라 그게 제일 힘들다. 배고픈 게 힘들다”고 웃었다.

그러면서 “아기 낳은 게 너무 감격스럽다. 저도 엄청나게 아파도 어떻게든 일어나서 갈거다. 내일은 제니를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드디어 첫끼를 먹게 된 윤진이는 “장조림에 미음 좀 먹으니까 확실히 힘이 난다. 이따가 점심 정도 되면 걸을 수 있게 만들어주실 것 같다”며 웃었다.

이어 “그리고 제가 63kg까지 쪘었다. 아마 병원에선 몸무게가 많이 빠지지 않을 거다. 소변줄 떼고 일어났다. 저 혼자 잘 일어났다. 이제 몸무게를 재보러 가려고 한다”고 이동했다.

몸무게를 확인한 윤진이는 ‘59.6kg’임을 인증하며 “애기 몸무게만큼 딱 빠졌다. 좌절이다. 여기서는 다이어트 할 생각 없다.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둬야하니까 살을 빼진 않겠다. 조리원해서 53kg까지 만들어보겠다. 경험상 가능할 것 같다. 근데 목표는 50kg다”라고 다짐을 드러내기도.

밥 먹고 제니보러 일어난 윤진이는 남편에게 “제이한테 정이 가냐”고 물었다. 이에 남편은 “아직은 난 제이다. 제이가 첫사랑이라. 제이보고 싶다”고 첫째딸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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