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국진’ 강수지, 50대인데..“할머니가 제게 ‘젊은이가 착하다’고”(‘강수지tv’)

입력 2025-03-12 1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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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 유튜브 캡처
강수지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강수지가 50대에도 젊은이라고 불렸다.

12일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는 ‘강수지의 리얼 최애템 공개. 직접 써보고 반한 생활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강수지는 “올해는 운동을 꾸준히 하려고 한다. 일주일에 세 번씩 꾸준히 나가고 있다. 요즘 주로 사용했던 것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한다”라며 애정하는 생활 아이템을 소개하겠다고 했다.

이어 “메모하는 걸 좋아한다. 봄맞이 장을 정리했는데, 일기장을 발견했다. 너무 옛날이 생각난다. 일기를 엄청 썼는데, 점심 시간에 시 쓰기도 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사춘기가 왔다. 이민 간다고 삼촌에게 맡겨놨는데, 삼촌이 다 버린 거다”라고 했다.

스트랩이 달린 메모지를 보여주며 “백지를 좋아하는 게 어렵다. 손바닥만한 크기라 적당하다. 갑자기 스케치를 하거나 해야 할 일을 적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비누를 잘 안 쓴다며 “남편은 비누를 많이 쓴다. 남자들은 아무래도 그렇다. 비누 박스도 예뻐서 책장 디스플레이 용도로도 좋다. 샤워부스에 놨더니 남편이 ‘너무 잘했다’라고 하더라”라고 했다.

강수지는 “팬데믹 때는 마스크를 썼다. 이후에는 일회용을 썼다. 라이트핏의 대형 마스크를 사서 썼는데, 아주 편하다. 화장이 묻지도 않는다. 은행에 갔다가 어떤 할머니에게 마스크를 드렸더니 ‘이렇게 착한 젊은이가 있나’라고 하더라. 젊은이가 아닌데 (좋았다)”라고 말했다.

아로마 스프레이를 뿌리며 “어디서든 아로마 테라피를 하고 싶다. 그러나 뿌리고 알코올이 날아가도록 환기를 시켜야 한다. 제가 뿌리면 사람들이 ‘어디서 나는 향이지?’ 궁금해 한다”라고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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