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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임박’ 손담비, 분홍 도배한 베이비 샤워 ♥이규혁도 동행 “너무 기다려”(‘담비손’)

입력 2025-03-12 18: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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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담비손’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담비손’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손담비가 베이비 샤워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12일 가수 겸 배우 손담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손담비 베이비 샤워 파티 l 따봉이 태어나기 한달전’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손담비는 지인들과 함꼐 보낸 베이비 샤워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날의 주인공 손담비는 분홍빛 원피스와 같은 색 가디건을 입고 머리에는 티아라를 쓴 채 화려한 비주얼을 뽐냈다. 참석한 지인들로부터 각종 선물도 한아름 받아 훈훈함을 안겼다.

출산이 한 달 정도 남았다는 손담비의 말에 지인들은 “(베이비 샤워) 지금 하길 잘했다”고 응원했다. 자리를 지킨 이규혁은 “빨리 나와서 내가 막 키웠으면 좋겠다. 다들 배 속에 있을 때가 좋을 거라고 하는데 나는 내가 잠 못자고 이런 걸 하고 싶다”고 예비 자식바보 아빠의 면모를 드러냈다.

영상 말미 손담비는 “기분 너무 좋다. 평생 한 번뿐인 날”이라며 “옷도 핑크 제일 안입는데 입어봤다. 특별한 날이다. 친한 언니, 지인들과 즐겁게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규혁을 가리키며 “사실 베이비 샤워에 남자가 오진 않는다”고 빵 터졌고, 이규혁은 “그런데 꼭 제가 와야된다고 했다. 짐 다 가지고 가야한다. 센스 있는 분들은 엘리베이터 고장난 거 아시고 다음에 주시겠다고 해 한결 마음이 편하다”고 웃어보였다.

손담비는 “축복 속에 태어나는 걸 알고 있어라”며 “널 너무 기다리고 있다. 빨리 나와서 엄마 아빠를 행복하게 해주렴”이라고 곧 태어날 아이를 향해 인사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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