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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유퀴즈’ ’중증외상센터’ 원작자 이낙준 “잘생긴 의사? 말도 안 돼”

입력 2025-03-1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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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기자] 한산이가 이낙준 작가가 의학드라마 디스로 웃음을 줬다.

12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이낙준 작가의 입담이 전파를 탔다.

드라마 ‘중증외상센터’ 원작자이자 이비인후과 의사인 이낙준 작가와 이야기를 나누던 유재석은 “극중에서 의학 드라마를 보며 ‘저렇게 잘생긴 의사가 어디 있어?’하는 대사가 있는데 일부러 섞은 거죠?”라고 궁금해 했다. 대뜸 “못마땅합니다”라고 대답한 이 작가는 “드라마 ‘라이프’ 에 이동욱 씨가 의사로 나오는데 너무 화가 나는 거예요. 세상에 저렇게 잘생긴 의사가 어디 있어?”라며 “당직 서는데 피부가 왜 저렇게 좋아? (실제 의사들은) 당직 선 다음 날 보면 냄새 나게 생겼어요. 본판이 사실 많이 씻어도..”라고 셀프 디스해 웃음을 안겼다.

이 작가는 “’슬기로운 의사생활’도 봤는데 교수와 레지던트가 연애를 한다? 현실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라며 지적을 이어갔다. “거의 스톡홀름 신드롬? 레지던트가 교수를 사랑할 순 없어요”라는 단언에 유재석은 “왜요? 함께 힘든 일을 겪다 보면 사랑이..”라며 의아해 했지만 이낙준 작가는 “그 힘든 일을 시키는 게 교수예요”라고 단호히 말해 웃음을 줬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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