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보물섬’ 허준호, 누나의 죽음에도 기억 찾지 못한 박형식에 ‘분노’

입력 2025-03-14 22: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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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보물섬’ 방송캡쳐
SBS ‘보물섬’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허준호가 누나의 죽음에도 기억을 찾지 못한듯한 박형식에 분노했다.

1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에서는 염장선(허준호 분)이 서연주(한지혜 분)의 장례식에서 기억을 찾지 못한 서동주(박형식 분)에 분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동주의 누나 서연주의 장례식에 염장선이 참여해 서동주의 동태를 살폈다. 이후 서동주는 “제가 자리를 비운 동안 조문객들을 대신 맞이해주실 수 있으십니까? 이렇게 부탁드릴 분이 선생님밖에 없습니다”라며 염장선에게 부탁하고 피 마담(손지나 분)과 함께 자리를 비웠다.

얼떨떨한 표정으로 조문객을 맞이하게 된 염장선은 ‘서동주 동생 잘못 만나 죽은 누이 목숨값은 해줘야지 이렇게 난리가 났는데 네 대가리에 든 2조원이 영 돌아올 기미가 안 보인다는 게 말이 되냐?’라며 분노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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