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이수경이 숙취를 호소했다.
18일 방송된 SBS Plus, E채널 ‘솔로라서’에서는 배우 이수경의 일상이 공개됐다.
눈을 뜨자마자 화장실로 향한 이수경은 솔로언니들의 아침 루틴인 폭풍 세안을 건너뛰며, “토하느라 잠을 못 잤다. 머리가 너무 아프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이수경은 “어제 술을 마셨다. 숙취 때문이다”며 민망함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그녀는 “그냥 소소하게 마시려 했는데, 마시다 보면 그렇게 되는 것 아니냐”며 “어찌저찌하다 보니, (술이) 소울메이트가 됐다. 함께한 세월이 어언 몇 십 년이다. 다음 날 힘들 것을 알면서도 먹게 된다. 다음 날에 죽었다가 살았다가, 반복이 된다”고 했다.
신동엽마저 놀란 그녀의 음주 습관. 신동엽은 “방송에서 숙취를 공개한 여배우는 최초 아니냐. 구토를 하면서도 술을 마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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