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죽여도 되니?”..‘파과’ 이혜영vs김성철, 대체불가 카리스마

입력 2025-03-19 12: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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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EW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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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파과’의 1차 포스터 2종이 공개됐다.​

영화 ‘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조직에서 40여 년간 활동한 레전드 킬러 ‘조각’과 평생 그를 쫓은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의 강렬한 대결을 그린 액션 드라마. 구병모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다.

첫 번째 1차 포스터는 두 킬러의 압도적인 아우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죽여도 되니?”라는 카피를 중심으로 모든 킬러가 열광하면서도 두려워하는 전설의 킬러 ‘조각’ 그 자체로 분한 이혜영과 ‘조각’을 찾기 위해 킬러가 된 미스터리한 남자 ‘투우’로 완벽하게 분한 김성철의 대치는 두 인물 사이 휘몰아칠 드라마와 액션을 궁금케 한다.

두 번째 1차 포스터는 날카로운 비녀를 꽂은 뒷모습만으로 누구도 도달할 수 없는 ‘조각’의 카리스마를 전하고 있다.

특히 ‘파과’는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통해 첫선을 보인 직후 “강렬한 액션과 감성이 어우러져 영화계의 눈길을 사로잡을 만큼 인상적!”(ScreenDaily), “모든 장르를 정복한 베테랑 민규동 감독의 작품”(The Hollywood Reporter) 등 해외 유수 매체의 호평을 이끌었다.

압도적인 비주얼의 1차 포스터 2종을 선보이며 기대감을 끌어올리는 ‘파과’는 오는 5월 1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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