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마동석·서인국 "'38사기동대' 사랑해주셔서 힘 됐다"

입력 2016-08-05 09: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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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38 사기동대 내 배신자는 누구일까. 종영까지 2회 남겨둔 '38사기동대'가 마지막까지 흥미진진할 전망이다. 더불어 사기꾼으로 변신해 열연을 펼친 서인국, 마동석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OCN 측에 따르면 5일 방송되는 금토드라마 ‘38 사기동대’ (연출 한동화, 극본 한정훈)에서는 38 사기동대 내의 배신자가 공개된다. 지난 주 ‘38 사기동대’에서는 최철우의 오른팔 차명수(조덕현 분)와 최철우의 돈 관리를 맡고 있는 조상진(김응수 분)을 향한 대출 사기가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 하더니, 방송 말미 38 사기동대의 아지트에 최철우(이호재 분)가 깜짝 등장하며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과연 이번 주 38 사기동대의 작전이 어떻게 흘러갈 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38 사기동대의 내부에 배신자가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진다. 배신자 때문에 최철우 회장이 38 사기동대의 모든 작전을 알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아지트의 위치까지 알아내게 되었던 것. 과연 배신자가 누구일지, 또 왜 배신을 하게 되었을지는 이날 방송을 통해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38 사기동대’의 종영을 단 2회 앞둔 이날 주요 배우들의 종영소감이 공개됐다. 사기꾼 양정도를 8주간 신들린 듯이 연기한 서인국은 “마지막까지 저희 드라마를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으며, 공무원 백성일로 완벽 변신해 호평 받은 마동석 역시 “백성일 과장을 사랑해주셔서 정말 힘이 많이 됐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안정적인 연기로 천성희를 선보인 최수영은 “끝까지 응원해달라”며 마지막까지 관심을 당부했다. 뿐만 아니라 38 사기동대의 팀원으로 대활약을 펼친 송옥숙(노방실 역), 허재호(장학주 역), 고규필(정자왕 역), 이선빈(조미주 역), 오대환(마진석 역) 역시 “시청자들 덕분에 좋은 결과, 좋은 드라마가 나왔다”며 “좋은 드라마로 찾아볼 수 있어서 반가웠다”고 아쉬움이 한껏 드러나는 소감을 전했다. '38사기동대'는 세금 징수 공무원과 사기꾼이 합심하여, 편법으로 부를 축적하고 상습적으로 탈세를 저지르는 악덕 체납자들에게 세금을 징수하는 통쾌한 스토리를 다룬다. 세금징수 사기팀 '38 사기동대'는 납세의 의무를 규정한 헌법 38조에서 유래한 세금 징수팀 '38 기동대'를 변형한 말로, '사기'라는 방법으로 세금을 끝까지 징수하는 팀을 지칭한다. 매력적인 사기꾼 양정도와 공무원 백성일이 펼치는 마지막 사기는 이날과 6일 오후 11시 OC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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