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부동산으로 100억원의 시세 차익을 거뒀다는 보도가 나왔다.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신민아는 2018년 1월 용산구 한강로2가에 위치한 대지면적 약 340㎡(103평)에 2층 높이의 오래된 주택을 55억5000만원에 샀다. 채권 최고액이 33억 6000만원인 점을 비춰볼 때 대출 원금은 28억원으로 예상된다. 전체 매입 금액의 절반 가량인 27억 5000만원은 현금 매입으로 추정된다.
매입한 부지는 4호선과 6호선 환승역인 삼각지역 3번 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소속된 하이브(HYBE), 아모레퍼시픽 등 대기업이 위치한 신용산역까지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지리적 이점이 크다. 신민아는 현재 노후 주택과 담장을 철거하고 해당 부지를 주차장으로 운영 중이다.
부동산 전문가에 따르면 최근 거래 사례를 미뤄봐 평당 1억5000만원으로 계산했을 때, 시세차익이 최소 100억원에 육박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편 신민아는 배우 김우빈과 10년째 공개 연애를 이어가며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은 2015년 열애 사실이 공개된 이후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며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자리 잡았다. 특히 김우빈이 비인두암 투병을 할 때 신민아가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고, 그 이후에도 함께하는 모습이 종종 포착되며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두 사람은 공식 석상에서는 서로에 대한 언급을 조심스러워하면서도, 오랜 연인으로서 서로를 배려하고 응원하는 모습이 더욱 감동을 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