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르세라핌(LE SSERAFIM)이 써클차트 주간 앨범 차트 정상을 석권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미니 5집 ‘HOT’이 한국음악콘텐츠협회가 운영하는 써클차트의 11주 차(집계 기간: 3월 9일~15일) 앨범차트 1위에 올랐다. 지난 14일 발매된 이 음반은 단 이틀 동안 62만 2293장 판매됐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HOT’은 16일 자 일간 글로벌 K-팝 차트에서 4위를 기록했다. 해당 차트는 전 세계 K-팝 스트리밍 사용량을 기반으로 집계해 높은 글로벌 인기와 영향력을 방증한다.
앞서 르세라핌의 신보는 앨범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의 주간 음반차트(집계 기간: 3월 10일~16일)에서도 1위를 찍었고, 일본 오리콘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집계 기간: 3월 10일~16일) 정상을 차지했다.
타이틀곡은 각종 음원 차트에서 가파른 순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최신 차트(3월 18일 자)에 따르면, ‘HOT’은 한국 ‘데일리 톱 송’ 차트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발매 당일인 14일 9위로 진입해 15일 자 8위, 16일 자 5위, 17일 자 4위를 거쳐 꾸준히 역주행 중이다.
한편 르세라핌은 20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무대를 펼친다. 또한 오는 4월 19일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첫 월드 투어 ‘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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